책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를 필사하다보니 눈이 피로해졌습니다. '좀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고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책 입니다다. 돌이켜보면 참 오만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동안 운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다고 '운에 대해 좀 안다'고 착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안의 오만함을 발견했고, 좀더 겸손해지자 마음먹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힘든 일이나 훌륭한 일을 하면 오히려 불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만의 덫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칭찬받아 마땅한 일을 했어. 정말 고생했단 말이야'라고 생각하면 오만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니 모처럼의 노력과 고생이 불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행운을 부르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좀처럼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은혜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오만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것. 이것이 사람의 운을 바꾸는 근간입니다.

인연을 중요시하면 운이 트입니다.

인간에게 삼대 은인이 있다. 첫째는 나라의 은혜, 둘째는 부모나 조상의 은혜, 셋째는 가르침(은사님)의 은혜이다. 지금까지 무엇 하나 혼자서 만든 것은 없다. 전부 다른 사람과 부모님 혹은 조상 덕분이다.

'남이 기뻐할 일을 하자',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라.' 이것은 제 삶의 원칙 중 하나입니다.

마음은 갈고닦을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우선 눈에 보이는 것을 제대로 갈고닦으세요. 당연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연마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로샤씨 2018.05.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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